1. AI 기술이 있지만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를 질환 관련 데이터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가요 ?

→ 당연히 가능합니다. 협력기관인 전남대병원과 임상의 매칭 컨설팅 등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과정에서의 

   데이터 디자인적인 부분까지도 같이 컨설팅 및 제공 할 예정입니다.

2. 제공할 데이터 셋 외에 선정된 기업이 요청할 경우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해서 제공해주기도 하나요 ?

→ 가능합니다. 다만, 사업비 내에서 전남대병원 또는 그 외 다른 전문의료진과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서에 반영해 주셔야 합니다.

→ 그 부분까지 사업비 외에는 예산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. 예산 측면만 해결이 된다면 전남대병원을

   중심으로 하는 임상의 매칭을 통한 수집 부분에 대해 중계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.

3. 질환예측이나, 처방에 도움이 되는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시나요 ?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시나요 ?

→ 보기에 따라서는 둘 다 중요합니다. 다만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, 창업진흥원이 전담을 해서 지원하는 사업으로

   사업화에 이르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될 예정입니다. R&D적인 부분보다는 기술 및 시장의 성공 가능성,가시성에

   대한 부분이 조금 더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.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UfUJvd3TKs&t=864s